네시삼십삼분, '다섯왕국이야기' 메이킹 영상 공개

27일 정식 출시

게임입력 :2017/07/26 17:40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대작 모바일 게임 ‘다섯왕국이야기(개발사 너울엔터테인먼트)’의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홍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매력과 함께 ‘다섯왕국이야기’의 비주얼과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로, 게임의 특징과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다섯왕국이야기’는 감성을 자극하는 수려한 그래픽과 화면을 압도하는 궁극기 연출을 자랑하는 감성 비주얼 RPG를 표방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의 방대한 서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고품질의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 59개의 화면을 압도하는 궁극 스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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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모바일 게임은 오는 27일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 사전예약페이지와 공식 카페, 페이스북 팬페이지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루비 100개, 고급 영웅 3개, 30만 골드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하면 3만 골드가 추가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