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이에스엠(이승찬 대표)은 밀리터리 온라인 일인칭슈팅(FPS) 게임 ‘오퍼레이션7레볼루션’을 아시아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2주간 오픈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아시아 지역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파크이에스엠은 오퍼레이션7레볼루션의’ 아시아 지역 출시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에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특히 전작 오퍼레이션7이 인기를 얻었던 남미, 북미에서의 성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PS4 전용으로 출시된 오퍼레이션7레볼루션은 최대 8vs8 대전을 지원하는 FPS다. 이 밖에도 서바이벌, 데스매치, 데몰리션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하며 PS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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