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TV를 운영하는 피에이치미디어는 6일 임시주주 총회에서 최정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펜트하우스TV는 성인영화채널이다.
![](https://image.zdnet.co.kr/2017/02/06/psooh_GnSbnCzzQmFfiU.jpg)
케이블TV VOD를 포함해 SO, PP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인인 최정우 신임 대표를 내세워 채널 혁신을 일군다는 계획이다.
최 신임 대표는 “방송 채널은 오로지 콘텐츠로 말하기 때문에 기존 틀을 과감히 버린 새로운 철학의 성인 콘텐츠로 시청자를 만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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