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코리아(대표 신승철)는 자사의 서비스 예정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데빌 일루전(이하 D.I)’로 확정하고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D.I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궁극 스킬과 답답함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전투 시스템이 강점으로 사전예약을 거쳐 다음 달 중순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D.I의 사전예약은 원스토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3천 다이아, 장비 및 날개 강화 수정 400개, 펫 강화 수정 200개 등의 아이템이 제공된다.
한유코리아의 이헌 PM은 “현재 보다 완벽한 모습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종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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