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지난해 8월 국내에 선보인 '막스트라 프로 필터'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출시 이후 매 분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2분기 1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브리타는 정품 사용 인식 제고 활동과 59년간 축적한 독보적인 정수 기술력이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브리타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기존 3단계 필터 시스템에 기존보다 4배 작은 입자까지 걸러내는 초미세 입자용 메쉬를 추가한 4단계 정수 방식을 채택했다.
한국환경수도연구원으로부터 잔류염소와 중금속(납·구리) 제거 성능을 인증받았으며, '퓨어 퍼포먼스' 모델은 과불화화합물(PFAS) 미국 국가 표준 협회(NSF/ANSI 53) 감소 기준을 통과했다.
제품은 기본형 '퓨어 퍼포먼스'와 석회질 제거 강화용 '라임스케일 엑스퍼트' 2종으로 구성됐다. 본체 50%에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다.
실제 사용자들 역시 제품의 핵심 기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브리타코리아가 지난 1년간 고객 후기를 분석한 결과, 기본 정수 성능이 강화된 '퓨어 퍼포먼스' 사용과 관련해 향상된 물맛에 관한 긍정적 평가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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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퓨어 퍼포먼스 대비 석회질 제거 성능이 50% 이상 높은 '라임스케일 엑스퍼트'는 석회 발생이 잦은 경수 지역 사용자나 홈카페 마니아층으로부터 가전 관리 편의성과 음료의 풍미가 개선됐다는 후기가 주를 이뤘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정품 사용 인식 확산과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한국 소비자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