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의 골프의류 브랜드 ‘선데이레드(SUN DAY RED)’가 상표권 분쟁에 휩싸였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운동선수용 냉각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 타이거에어는 미국 특허 및 상표청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며 선데이레드가 자사 디자인을 불법적으로 도용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타이거에어의 브랜드 및 정체성을 무시하고 연방 및 주의 지적 재산권을 위반했다”고 타이거에어 측은 말했다.
이에 선데이레드를 제조하는 테일러메이드골프는 CNBC에 “우리는 상표권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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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선데이레드 측은 이의 신청에 대해 40일 이내에 답변을 제출해야 한다고 CNBC는 전했다.
한편 선데이레드는 타이거 우즈가 테일러메이드골프와 손잡고 론칭한 골프 의류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