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아리아나’가 등장했다. 악 성향의 레인저 ‘아리아나’는 체력이 가장 높은 적을 집중 공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아리아나의 스킬은 캐릭터 무료 체험 이벤트를 통해 체험해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26일까지 진행되는 ‘아질 생활 퀴즈’ 이벤트에서는 매일 5개의 퀴즈를 풀고 ‘정답 점수’를 모아 ‘보상 선택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석만 해도 다양한 성장재료를 얻을 수 있는 ‘생존 지원 7일’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
- 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생존자 ‘알렉시스’ 등장2024.07.17
- 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 공개2024.02.06
- 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겨울 맞이 업데이트2023.12.13
- 3Q 폰 시장 회복…애플 역대급 출하량에 삼성 아슬한 1위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