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이달 말까지 뮤럴 디지털 캔버스 할인판매

27인치 블랙 프레임 제품 최대 30% 할인...뮤럴 멤버십 1년 증정

넷기어코리아가 이달 말까지 뮤럴 디지털 캔버스 27인치 제품을 할인판매한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전 세계 54곳의 미술관 및 박물관의 명작에서부터 현대 작품, NFT까지 총 3만여 점 이상의 예술 작품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 제품이다.

풀HD(1920×1080 화소) 디스플레이와 색감을 살리는 트루아트(TrueArt) 기술이 적용돼 원화에 가까운 화질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메타마스크, 코인베이스, 솔라나 등 NFT 월렛에 담은 작품도 감상 가능하다.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 27인치 블랙 프레임 제품. (사진=넷기어)

뮤럴 앱이나 PC의 웹 브라우저로 사진을 업로드 및 관리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특정 앨범 폴더를 자동으로 뮤럴 캔버스에서 보이도록 동기화도 가능하다.

넷기어코리아는 27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블랙 프레임 제품(MC327BL)을 정가(150만원) 대비 30% 할인한 105만원에 판매한다. 27인치 화이트·라이트우드·다크우드 색상 제품은 20% 할인한 120만원에 판매한다.

표시 방향을 가로·세로로 전환할 수 있는 회전 마운트, 세계 미술관·박물관의 명화 3만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멤버십 1년 구독권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대상 제품 상세 기능·제원은 네이버 넷기어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