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너지 2024 개최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파트너사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너지 2024'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너지 2024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확산의 핵심요소인 PaaS 플랫폼 전략과 파트너 정책, 도입사례 공유, 인공지능, APM 연계 솔루션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영업 전략과 채널 파트너 영업 및 지원 정책, 칵테일 클라우드 연계 솔루션 소개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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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정철 대표, 클로잇 이영수 대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김은주 단장을 비롯하여 KCC정보통신, 클라이온, 가비아, 유앤피플, 미소아이티, 메타넷티플랫폼, 인피노브 등 20여개의 클라우드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올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확산의 핵심요소인 PaaS 플랫폼 전략과 파트너 정책, 도입사례 공유, 인공지능, APM 연계 솔루션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이 모여 협력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