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넷마블 대표는 9일 2023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올 3분기는 신작들을 여럿 출시했지만 온기 반영되지 못했고 초기 마케팅비가 반영돼 실적 개선이 제한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올 4분기엔 신작이 없는만큼 마케팅비는 3분기 대비 줄어들 것이다. 반면 이전 신작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될 예정이어서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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