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대표 신혜성)는 인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국제 에미상 TV 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최종 후보 선정을 기념, 응원 이벤트 및 IP 제품 펀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와디즈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국제 에미상 수상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지지서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공식 블루레이와 한정판 스페셜 굿즈 6종을 함께 선보였다. 공식 블루레이에는 드라마 본편 16작과 대본 리딩 현장,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 등 부가 영상 10종으로 구성됐으며, 엽서 10종과 포토카드 4종도 포함됐다.
와디즈 펀딩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스페셜 굿즈는 ▲인물별 명함 ▲진양철 회장 자서전 및 비즈니스 플래너 ▲금속뱃지 ▲맨투맨티셔츠 ▲캐릭터카드 ▲스티커팩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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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최종 노미네이트된 국제 에미상은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리며 미국의 시청자와 방송관계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 51회를 맞았다.
와디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스즈메의 문단속', '엘리멘탈' 등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인기 IP를 활용한 제품 펀딩을 활발히 진행하며 작품의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