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선정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mRNA 백신 기술을 연구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공헌한 펜실바니아대학교 카탈린 카리코 교수와 드류 와이즈먼 교수를 올해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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