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센트 '버거 플리즈!', 올해 출시 전체 앱 중 다운로드 2위 기록

‘버거 플리즈!’, 2023년 출시된 글로벌 모든 앱 중 두 번째 많은 다운로드

디지털경제입력 :2023/08/28 16:48    수정: 2023/08/28 16:51

슈퍼센트(대표 공준식)의 하이퍼캐주얼 게임 '버거 플리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력을 입증했다.

28일 슈퍼센트에 따르면 '버거 플리즈!'는 모바일 앱 시장 조사 업체 앱매직 기준 2023년 신규 출시된 글로벌 전체 앱 중 두 번째로 높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이는 메타의 SNS서비스 쓰레드에 이은 2위에 해당하며, 올해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챗 GPT도 제친 성적이다.

또한, 전체 게임 순위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버거 플리즈!’가 기록한 누적 5천113만 다운로드는 원신에 이을 글로벌 히트작으로 기대를 모은 '붕괴: 스타레일' 보다도 크게 앞선 수치다. 그간 비주류로 평가받던 하이퍼 캐주얼 장르를 가지고 이처럼 글로벌 게임 차트의 최상위권에 랭크됐다는 것은 독보적인 성과로 볼 수 있다.

'버거플리즈!' 차트

회사 측은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흥행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버거 플리즈!’는 글로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또한국내 대표 하이퍼 캐주얼 게임 퍼블리셔 슈퍼센트가 가진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차별화된 퍼블리싱 능력 역시 다시 한번 전 세계적으로 입증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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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플리즈!'는 '햄버거'라는 친숙한 소재와 쉽고 간편한 게임성으로 전 세계 엄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직원을 고용하는 것부터 햄버거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가게 경영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케이드적인 요소와 방치형 게임의 재미까지 두루 갖춰 접근성은 높이고, 진입장벽은 낮춰 누구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센트는 '랜덤다이스'로 유명한 111퍼센트의 자회사로, 하이퍼 캐주얼 장르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퍼블리싱 하는 게임사이다. 문화적 트렌드와 바이럴리티 높은 콘텐츠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게임 요소를 찾아, 하이퍼 캐주얼 장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설립 이후 다수의 글로벌 히트작을 배출하며 누적 2억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 대표 하이퍼 캐주얼 게임 개발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