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4일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신규 콘텐츠 정예 던전 ‘탈태의 화산’을 추가했다.
‘탈태의 화산’은 전투의 쾌감과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한 던전으로, 레벨 70, 최소 항마력 3만5천 이상의 캐릭터로 주 1회 입장할 수 있다. 최대 3인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다양한 공격 패턴을 지닌 보스 몬스터 ‘사뮤엘라’ 처치 시 65레벨 에픽 장비 1개, 스킬룬 추출이 가능한 오파츠 장비 1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넥슨은 ‘탈태의 화산’을 필두로 총 3개의 정예 던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너(여)’ 도트 외형을 개선하고 캐릭터 생성창도 새롭게 구성했다. ‘던파모바일’ 특유의 도트 감성으로 입체감을 부각해 얼굴의 자연스러움을 살렸으며, 캐릭터 생성창에서는 로비 내 캐릭터들이 모인 연출을 통해 ‘던파모바일’ 캐릭터들의 도트 이미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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