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과 소니 무선 헤드폰 WH-1000XM5 체험존을 오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체험존은 작심 좌석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작심 회원은 결제한 좌석 이용 시간 동안 WH-1000XM5 헤드폰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 운영 기간은 8월 25일까지다. 체험존은 전국 10개 작심 매장에 마련했다.
체험존 매장은 ▲더작심 서초점 ▲작심 삼성중앙역점 ▲작심 봉천점 ▲작심 마포대흥점 ▲작심 숙대눈송이점 ▲작심 천안불당점 ▲더작심 송도점 ▲더작심 송도퍼스트파크점 ▲작심 김포걸포점 ▲작심 부산 해운대우동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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