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메인넷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폴리곤이 블록체인과 메인넷의 역할을 설명한다.
폴리곤랩스의 박성모 한국사업총괄은 오는 27일 판교 경지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대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NFT 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의 강연자로 참석한다.
박성모 한국사업총괄은 이날 '블록체인 산업에서의 메인넷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박성모 총괄은 지난 2016년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인 노무라에 입사한 후 IGA웍스와 ST 유니타스, 네이버 등을 거쳐 온 인물이다.
지난 2021년에는 폴리곤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인 원플래닛을 공동창업해 사업마케팅총괄을 맡았었고, 지난해 폴리곤에 입사해 사업 개발에 이어 지난 3월부터 한국사업총괄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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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NFT 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한다. 올해는 넥슨, 마브렉스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주요 게임사와 엑스티닷컴, 알리바바 클라우드, 폴리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자리한다.
컨퍼런스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30-0165)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