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가 발사 후 3분 32초가 지나 고도 258㎞ 지점에서 2단 분리에 성공했다.
이제 550㎞ 고도에서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도요샛 4기, 우주스타트업으 큐브위성 3기를 20초 간격으로 분리해 궤도에 안착시키는 임무가 남았다.
누리호가 발사 후 3분 32초가 지나 고도 258㎞ 지점에서 2단 분리에 성공했다.
이제 550㎞ 고도에서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도요샛 4기, 우주스타트업으 큐브위성 3기를 20초 간격으로 분리해 궤도에 안착시키는 임무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