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美 3개 증시 1%대 상승 마감

◇ 1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4% 상승한 33420.7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19% 상승한 4158.7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8% 상승한 12500.57.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부채 한도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긍정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 심리 개선. 미국 증시 상승 마감

▲미국 노동 시장의 분위기 파악하기 위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시장은 주목하고 있어.

▲미국 뉴욕 연방은행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 영향으로 실물 경기 둔화 위험이 여전한 수준이지만, 이전보다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

미국 애틀란타 라파엘 보스틱 연방은행 총재, 미국 시카고 오스탄 굴스비 연방은행 총재 미국 경제의 연착륙이 가능하며 인플레이션 완화를 유도하면서 실업률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