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테크 기업 테라바디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7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에서 마사지건 '테라건 엘리트'를 최초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테라건 엘리트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파워풀하고 스마트한 기능이 담긴 웰니스 제품이다. 16mm 심근육 도달 깊이와 분당 2천400회의 빠르고 강한 두드림으로 혈액 순환과 근육 가동 범위를 개선해주는 퍼커시브 마사지 건이다. 특허받은 삼각형 구조 손잡이 디자인으로 팔꿈치나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사용자 신체 면적 80% 이상 커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테라바디는 홈쇼핑 첫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테라건 엘리트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생방송 중 '테라건 엘리트'를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할인 혜택과 특별 구성품인 슈퍼소프트 팁을 증정한다.
테라바디는 '테라건 엘리트' 론칭을 기념해 행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으로 50명에게 전동 마사지볼 웨이브 솔로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구매 후 포토 상품평 작성 시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 발표는 롯데홈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진일 테라바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테라바디 홈쇼핑 첫 론칭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최근 라이프스타일로 '웰니스'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고객들이 테라바디 제품과 함께 진정한 웰니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