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다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러닝 액션 RPG ‘닌자 머스트 다이’에 신규 스토리 ‘닌자와 사무라이의 전쟁·전야’ 오는 27일 업데이트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무라이의 통치를 끝내고, 새로운 세대를 만들고자 사무라이의 전쟁을 선포한 하야시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작전 닌자 추추 복각 및 한정 확률 UP 이벤트가 시작된다. 소환에서 추추가 등장할 확률이 높아지며, 일정 소환 횟수에 도달할 때마다 선택 속성석, 은화, 결연 부적, SS급 미감정 도면, 작전 닌자 추추 등이 추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번 복각 이벤트에 맞춰 출시한 추추 전용 스킨 ‘학생·추추’도 만나볼 수 있다. 스킨에는 대나무 마을 학당 시절 추추를 담아냈다. 특히, 이벤트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작전 닌자 추추는 결연 신궁으로도 뽑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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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SSR 불속성 무기 ‘천화 지팡이’ 복각 및 한정 확률 UP 이벤트도 시작될 예정이다. 천화 강림에서 일정 횟수 소환을 채울 때마다 추가 보상으로 만능 스패너, 선택 원소망치, 황금 열쇠, SSR 무기 ‘천화 지팡이’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신규 콘텐츠로 괴수 침입과 현상수배 SS+를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