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이디언은 노코드 수집연동솔루션과 오픈소스 BI솔루션 슈퍼셋(Superset)을 이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공유할 수 있는 대시보드 웹서비스 데모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제, 문화, 뉴스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사용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노코드 수집연동솔루션은 데이터 수집과 연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슈퍼셋은 다양한 차트와 대시보드를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빅아이디언은 시각화 서비스 데모를 노코드 수집연동솔루션을 이용해 중급 개발자 한 명이 2주 만에 개발했다고 밝혔다.
빅아이디언 관계자는 “이번 데모 서비스는 노코드 수집연동솔루션과 슈퍼셋의 개발 생산성과 효율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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