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RPG '데미안 전기: 시간의 해적단(데미안 전기)' 출시를 오는 4월 13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데미안 전기'는 해긴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RPG로, 전설의 오파츠 '데미안'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게임은 5개의 국가에서 모인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진형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시스템, 빠른 성장을 돕는 레벨 공유 시스템,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쌓이는 재화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히, 4개 길드 최대 200명의 이용자 PvP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대규모 연합전과 게임 속의 또 다른 게임 해적 다이스 등 ‘데미안 전기’만의 독특한 게임 콘텐츠도 출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
- 해긴 '플레이투게더', 콘진원 선정 K-콘텐츠 수출 성공 사례2023.04.03
- 해긴 '플레이투게더', 봄 맞이 업데이트 진행2023.03.30
- 해긴,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3' 탑3 선정2023.03.17
- 해긴, 플레이투게더와 씨릴즈 제휴 콘텐츠 업데이트2023.03.16
해긴 관계자는 "다가오는 4월 13일, 데미안 전기를 드디어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현재 데미안 전기는 출시 전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최고의 게임 컨디션으로 런칭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방대한 세계관, 매력과 넘치는 캐릭터까지 모두 갖춘 데미안 전기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긴은 '데미안 전기'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등록을 통해 보석 3천 개, 보물지도 세트, 에픽 등급의 장비 선택 상자, 골드, 경험치, 스킬 파우더 주머니 각각 5개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