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스토어’가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10x10)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텐바이텐 온라인 몰에서 넷마블프렌즈 ‘ㅋㅋ(크크)’와 ‘토리’를 활용한 젤펜, 클리어스티커, 데코스티커, 스트레스볼, 메모패드 등 총 15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향후 넷마블프렌즈를 비롯한 넷마블 주요 IP 상품들을 지속 업데이트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쿵야 레스토랑즈’의 신규 공식 굿즈 론칭을 기획하고 있으며 텐바이텐을 통해 독점 공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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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이번 텐바이텐 입점을 기념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7일까지 텐바이텐 온라인 몰에서 넷마블프렌즈 제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ㅋㅋ핸디선풍기’를 증정한다.
넷마블 IP 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텐바이텐 입점을 통해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넷마블프렌즈 상품 외에도 최근 MZ세대의 대표 IP '쿵야 레스토랑즈'를 활용한 굿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