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45대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 109대, 만(MAN) 51대, 스카니아 43대, 메르세데스-벤츠 24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8대 등이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34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트랙터 73대, 덤프 37대, 카고 1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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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은 볼보트럭이 74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만 20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8대, 스카니아 15대, 메르세데스-벤츠 7대 순이다.
트랙터에서는 볼보트럭이 33대, 메르세데스-벤츠 15대, 스카니아 13대, 만 12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