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3일 금융통회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3.50%)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통화위원회는 작년부터 올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일곱차례 연속으로 인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 한국은행 "1분기 대출수요, 중소기업↑·가계↓"2023.01.18
- 한국은행 "2023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2% 내외 전망"2022.12.27
- 한은 "대외 불확실성, 내년 하반기 이후 완화될 것"2022.11.24
-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