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최문섭 대표가 제주도 애월읍의 폭설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주지역은 지난 24~25일 폭설이 내려 밭작물과 원예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는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제주 애월읍의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조사와 피해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는 “제주 지역에 집중된 폭설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폭설에 따른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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