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신한카드 차기 부사장으로 문동권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관련기사
- 신한카드, ‘데이터 전문기관’ 통한 공공가치 창출 기대2022.12.16
- 신한카드 노조 "외부 출신 CEO 후보 반대"2022.12.15
-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이차전지주 급락2024.11.15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2024.11.14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카드 차기 부사장으로 문동권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