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전력그룹사(한수원 및 발전5사)와 합동으로 서울, 부산 등 7개 대도시, 세종시의 역사, 번화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대대적인 대국민 에너지 절약
가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전은 국제 에너지 위기로 촉발된 전례 없는 대규모 적자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영 효율화, 연료비 절감, 출자지분 및 부동산 매각, 사옥 에너지 절감 등 고강도 자구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 한전, 6분기 연속 적자…올 누적 영업손실 20조 넘어2022.11.11
- 한전-LH, 송전선로 지중화 위한 협력관계 구축2022.11.10
- 한전,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 개최…탄소중립·에너지 안보 조망2022.10.28
- 한전 "광주전남, 에너지 혁신 허브로 선포"…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육성2022.10.26
정부도 다양한 에너지 절약과 수요효율 제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슬기롭게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정부가 겨울철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다이어트 10’ 실천방안을 제공해 가정‧상점에서 국민들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