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세계 탈환을 위한 모바일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3일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아름다운 미소녀들이 대거 등장하는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이용자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휘관이 되어 인형 병기 ‘니케’와 함께 후방 지휘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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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 10월 12일 사전등록자 300만 명을 달성해 출시 후 이용자 전원에게 목표 달성 이벤트 보상인 SSR 디젤을 비롯해 SR 에테르, 쥬얼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 저녁 8시와 8시 5분에 네이버 나우와 유튜브에서 게임을 소개하는 스페셜 방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