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네어게임즈가 개발하고 모비릭스가 출시한 미들코어 게임 ‘블레이드키우기’의 꾸준한 성장세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레이드 키우기’는 올해 2월말 출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 내 매출 순위 100위 내외를 꾸준히 지켜 왔다.
지난 10월 초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일 최고매출 6억원 이상 달성, 한국 구글과 애플 인기순위 5위 내 진입 및 매출차트 40위권 입성, 글로벌 일일 사용자 10만 이상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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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필두로 세계시장에서도 방치형 RPG 장르의 강자로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블레이드 키우기는 현재까지 유의미한 글로벌 누적 매출과 10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출시 이후 길드 시스템, PvP, 레이드 등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이번 업데이트는 스킬 초월 시스템, 신규 재화 ‘문스톤’ 추가 그리고 신규 펫 등 다양한 요소를 추가하면서 이용자로 하여금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