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오더리 게이밍(대표 스탠리 쿠)과 골드 클럽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오더리 게이밍은 대만의 글로벌 게임사 XSGroup 산하 개발사다.
이번에 온보드 되는 골드 클럽은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E 소셜 카지노 게임이다.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에 소셜 기능을 접목해 즐거움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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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게임 내 이벤트와 미션 등에 참여 시 게임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 1회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할 방침이다.
스탠리 쿠 오더리 게이밍 대표는 "위메이드의 선진화된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골드 클럽을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메이드와 협력하여 현재와 미래 트렌드인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주도할 것”이라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