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스마트홈트’의 ‘LIVE 스쿼트 챌린지’ 4기에 참여할 신청자 사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첫 선을 보인 후 4회차를 맞이한 ‘LIVE 스쿼트 챌린지’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구축하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보상 M2E(Move to Earn), 앱테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홈트’에서는 ‘LIVE 스쿼트 챌린지’ 4기 진행에 앞서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25일까지 ‘스마트홈트’ 앱 및 웹 페이지 내 사전신청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목표 횟수를 설정 후 오전 7시, 낮 12시, 오후 9시 중 운동 시간을 설정하면 된다.
본격 ‘LIVE 스쿼트 챌린지’ 4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기간 내 목표로 설정한 미션을 완주하기만 해도 총 1만5천 원 상당의 ‘VX코인’을 제공한다. 지정된 스쿼트를 달성하면 500원 상당의 ‘VX코인’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매일 연속으로 운동하면 누적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친구 초대를 통해 초대받은 친구가 1회 운동만 완료해도 친구와 추천인에게 동일하게 1천원 상당의 ‘VX 코인’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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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을 획득한 이용자는 제공받은 ‘VX코인’을 ‘BORA코인’으로 교환하거나 챌린지 재도전을 위한 하트 구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5만원 상당의 ‘BORA코인’, ‘신세계 상품권’ 5만원 권, ‘아이폰14 스페이스 그레이’, ‘갤럭시Z 플립4 그라파이트’ 등 다채로운 경험으로 구성된 ‘럭키박스’에도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홈트’에서는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캠페인형 챌린지인 ‘테마 챌린지’를 진행, 이에 참여한 이용자는 2주간 총 6번의 운동만 참여해도 6,000원 상당의 ‘VX코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