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올해 1분기 매출 4천269억원, 영업이익 2천879억원, 순이익 2천6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6%, 영업이익은 46.9%, 순이익은 64.1% 감소했다.
두나무는 1분기 매출 및 수익 감소 배경에 대해 글로벌 유동성 축소와 디지털 자산의 가격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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