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마지막 3차 여름 업데이트로 신규 내러티브 던전 ‘백일몽(Daydream)’을 추가했다.
금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내러티브 던전에서는 인간을 사랑한 차일드 ‘투란’과 그런 투란의 곁을 지키고 싶은 ‘필로테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각 구역을 클리어하여 획득한 별의 수에 따라 11연속 차일드 소환권, 오닉스, 이벤트 아이템 등을 랜덤하게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아이템인 ‘이야기 타래’를 모아 내러티브 컬렉션에서 5성 필로테스와 신규 장비,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등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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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리버스 라비린스’에 신규 계약자 스킨 13종이 업데이트 된다. ‘리버스 라비린스’는 리버스 코인으로 차일드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스킨 던전이다.
또한, 시프트업은 여름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해서 구미호 전용으로 ‘여름의 구미호 스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