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는 15일 모바일 MMORPG 아르미스의 홍보모델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발탁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기존 MMORPG의 콘텐츠와 디테일한 부분까지 수정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오픈월드급의 자유도 체험할 수 있다.
동시에 사회직업을 통해 작곡, 댄스, 요리 등이 가능하며 방대한 맵을 돌아다니면서 재료를 수집하고 아이템을 제작하고 귀여운 이모티콘을 활용해 소통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대규모 서버대전을 통해서 최대 1천 명이 동시에 전투를 진행하는 경쟁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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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모델 선정과 함께 사전예약에 돌입하는 아르미스는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현무석, 리노의 뿔, 운폐 등의 인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자가 특정 수치를 달성할 경우 수만 원 가치의 인 게임 아이템 패키지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아르미스’은 공식 카페를 통해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와 사전예약 SNS 공유 이벤트,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보조 배터리, 배스킨라빈스 쿠폰, 문화상품권, 스타벅스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