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ON(대표 이승훈, 코원)은 12일 퍼플오션과 모바일게임 3종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플오션은 15년 이상 낚시 장르만을 고집해온 낚시게임 전문 베테랑 개발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원은 피싱퍼트너, 모비딕2(가제), 피싱라이브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게 됐다.
피싱파트너는 박진감 있게 연출한 1인칭 HUD 스타일의 앵글 ▲손맛을 강조한 콤보 시스템 ▲먹이사슬의 위압감을 느낄 수 있는 포식어 레이더시스템 ▲서포터를 담당하는 매력적인 파트너와 애정도에 따라 개방되는 스킬트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비딕2(가제)는 포경산업이 활발했던 1800년대를 배경으로 선원들과 함께 고래를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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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실적인 고퀄리티 그래픽 ▲쉽고 간단한 조작법 ▲전세계 거대 고래와의 전투▲데이터 통신 비용이 걱정 없는 비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전세계 9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피싱훅의 차기 프로젝트 피싱 라이브를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