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11일 PC 온라인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국내 채널링 서비스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에 채널링 서비스 시작 예정인 블랙스쿼드는 출시 전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은 한국 채널링 시작 전까지 진행되며, 밸로프 멤버쉽에 가입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불릿을 비롯해 영구 사용이 가능한 총기와 명함을 포함한 각종 아이템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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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사전예약 페이지 내에 함께 마련된 친구 초대 이벤트까지 참여할 경우 영구 사용이 가능한 캐릭터를 포함한 다양한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블랙스쿼드 홈페이지와 공식 밸로프 블랙스쿼드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