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이지호)는 7일 모바일 SNG 브라운팜 사전예약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7월 중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브라운팜에서는 260여 종이 넘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작물과 가축들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택배 배송, 기차 랭킹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 50만 명 돌파로 사전예약 참가자는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 샐리 트랙터와 다이아 100개, 하트 300개, 도끼 5개, 5,000코인 등을 선물 받는다.

추후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넘어설 경우 이용자는 가챠 티켓 2장과 한정판 우주복 브라운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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