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올해 1분기에 매출 1천336억 원, 영업익 2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1.5% 증가했고 영업익은 390.5% 늘어났다.
수익 중 상당 부분이 모바일에서 발생했다. 모바일 매출은 1천21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5.7% 증가했다.
그라비티는 매출 증가 원인으로 동남아, 북남미, 오세아니아에서의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매출 증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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