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던 IT이야기] 윈도키의 18가지 매력 (상)

마우스가 고장날 때 더 유용하다

포토뉴스입력 :2015/06/08 11:02    수정: 2015/06/15 10:01

장윤라 미디어연구소

윈도 PC 사용자들 중에도 자판에 'Window' 키가 있다는 의식을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키보드 양쪽 하단에 윈도 로고가 그려져 있는 것이 바로 윈도 키다.

그러다보니 윈도 키를 잘 활용하는 사람도 보기 드물다. 누르면 시작 메뉴가 뜬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

'나만 몰랐던 IT 이야기'는 이번엔 윈도 키의 18가지 매력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키를 만든 건 단순히 시작 메뉴 하나 띄우려는 건 아니다. 다른 버튼과 잘 섞어쓰면 상당히 유용한 경우가 많다. 탐색기, 검색 뿐 아니라 모든 창 띄우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 키의 신비로운 매력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사람은 그림을 보면서 한번 따라해보자. 나만 몰랐던 IT 이야기에 담긴 정보만 제대로 챙겨도 PC를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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