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더러워진 내 차, ‘새차’ 만드는 ‘세차’ 비법

일반입력 :2014/03/06 17:39

최종이 기자

겨우내 눈길을 달리며 지저분해진 자동차. 봄을 맞아 세차를 해도 황사로 인해 금방 뿌연 먼지로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더러워진 차는 새 차임에도 불구하고 연식이 몇 년은 지난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더불어 운전자의 이미지까지 영향을 끼친다.

씨넷 TV가 더러워져 오래되어 보이는 차를 ‘새차처럼 만들 수 있는 세차 요령’을 소개했다. 복잡한 모양의 틈이 많은 휠 사이를 깨끗이 할 수 있는 방법부터,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광택제와 왁스의 올바른 사용 요령 등 세차의 시작과 마무리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