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절친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기의 절친'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한 아기가 강아지 세 마리와 함께 잠든 모습의 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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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기는 침대 위에서 공갈젖을 물고, 강아지들과 함께 엉켜 곤히 잠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모습,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