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거울과 반투명 거울 그리고 조명 하나로 시각을 혼동시켜 무한의 공간을 창조하고 있는 조명아티스트 안철현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는 빛과 빛 사이에 새롭게 창조된 공간을 통해 관객들이 스스로 찾고 싶은 곳, 추구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길 바라고 있다.
기하학적 모양으로 환상적인 무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그의 작품은 시각적이며 심리적인 체험형 작품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환상의 공간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투명거울과 반투명 거울 그리고 조명 하나로 시각을 혼동시켜 무한의 공간을 창조하고 있는 조명아티스트 안철현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는 빛과 빛 사이에 새롭게 창조된 공간을 통해 관객들이 스스로 찾고 싶은 곳, 추구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