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카 ‘애스턴마틴’에 악평, 왜?

씨넷 TV가 본드카로 유명한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2012년형 ‘애스턴마틴 V8 밴티지 로드스터’를 상세히 살펴봤다.  

이 차는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컨버터블로 날렵한 외관과는 다르게 420마력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독특한 기어방식과 시동 키를 하고 있다. 하지만 카테크의 진행자 ‘브라이언 쿨리’는 애스턴마틴 V8 밴티지 로드스터에 혹평을 넘는 악평을 쏟아냈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