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는 보이스를 콘텐츠로 확대시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토그 (TOG)’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 ‘일확천금 말한마디’를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토그’는 이미지 뿐만 아니라 동영상, 보이스까지 게재 및 공유할 수 있는 SNS다. 전화번호가 없어도 닉네임만 알고 있으면 문자, 음성메모, 전화 등을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다. ‘토그’는 마이크로 블로그 ‘토그미’, 마이크로카페 ‘파고라’, 위치기반 매쉬업(mashup)서비스 ‘광장’ 등으로 구성된다.
‘일확천금 말한마디’에 참여하려면 ‘토그’에서 마이크로 블로그 토그미를 개설한 후 비밀, 실수, 말하지 못했던 고백,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등 쉽고 간단한 말 한마디를 보이스 포스팅하면 된다. 세중게임즈는 가장 호응을 얻은 말 한마디를 올린 이용자에게는 1천만 원을, 참가자 총 1천명에게는 스타벅스, 베스킨라빈스 등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중게임즈는 기존에는 텍스트나 동영상이 중심이 되는 이벤트가 주를 이뤘으나 ‘토그’의 경우 진심이 담긴 자신의 목소리가 콘텐츠화 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엄세웅 세중게임즈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사용자들에게 보이스 포스팅이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라며 “음성을 콘텐츠화 했을 경우 건조한 인터넷에서의 인간관계에서 좀 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