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자동차를 뛰어넘는 개인용 운송수단이 나온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리의 현실세계 속에서 차고에 미니 헬리콥터를 '주차(?)'시키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독일 상업디자이너 다이엘 코키바는 응급용 공중택시, 경찰, 군대 등에서 쓰일 수 있는 2인용 소형 헬리콥터 '휴멜'을 디자인했다고 11일 씨넷뉴스가 보도했다.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자동차를 뛰어넘는 개인용 운송수단이 나온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리의 현실세계 속에서 차고에 미니 헬리콥터를 '주차(?)'시키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독일 상업디자이너 다이엘 코키바는 응급용 공중택시, 경찰, 군대 등에서 쓰일 수 있는 2인용 소형 헬리콥터 '휴멜'을 디자인했다고 11일 씨넷뉴스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