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리눅스 2018]'윈도-맥-리눅스' 등 모든 OS를 다룬 미래형 데스크톱PC의 비전

일반입력 :2009/01/03 18:09

{동영상}‘오늘 그리고 내일에 데스크톱PC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보단 어떻게 하면 현재 존재하는 다양한 플랫폼에 통합 적용할 수 있을까가 관건이라고 IBM은 주장한다.

이번 영상에선 IBM의 로터스 소프트웨어가 언급된다. 윈도, 맥, 리눅스 등 각종OS를 모두사용할 수 있다. 이중 몇몇 제품은 베타테스트 중이다. 이메일, 워드 프로세싱, 인스턴트 메시징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게다가 몇몇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까지 밑에서부터 위에까지 두루두루 보유하고 있다 IBM은 차세대 데스크톱의 유용성을 강조한다. 데스크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더 이상 윈도를 따라 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유용성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