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대표: 박병엽 부회장)는 모바일 커뮤니티인 세티즌에서 휴대폰랭킹 1위 등극을 기념해 ‘스키니TV와 함께하는 명품 스키니진 축제’를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개최했다.
캐러비안베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략 1,000여명의 젊은 관객들이 몰렸으며, 개그맨 노홍철과 윤정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명품 스키니진’을 직접 입어보고, 관객의 호응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 20명에게 스키니진을 증정한 이번 행사는 여성용 스키니진이 몸에 맞는 남성에게 주는 ‘스키니 신데렐라’, 레이싱 모델들의 ‘포토존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날 ‘스키니 퀸’으로 선정된 서울 북아현동 임선정(29살)씨는 “스카이 스키니TV 이벤트에 참석해 뜻하지 않게 노홍철씨와 댄스도 같이 추고, 명품 스키니진도 받아 정말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