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활용 120%] 자주 쓰는 프로그램은「빠른 실행」에 두자!

시작 메뉴에서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하는 방법은 비교적 번거로운 편이다. 각자 형편에 맞게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 몇 가지를 퀵런치(Quick Launch, 빠른 실행) 바에 둠으로써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퀵런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4.0과 윈도우 98에 의해 설치된 윈도우 인터페이스 확장중 하나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4.0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아웃룩 익스프레스, 채널, 바탕 화면 보기 버튼이 툴바에 연결돼 놓여진다.퀵런치 바의 원하는 프로그램 아이콘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이동이나 삭제가 가능하다. 툴바에 새로운 링크를 추가하려면 데스크톱이나 기타 다른 폴더로부터 툴바로 단축키를 끌어오면 된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퀵런치 바에 단축키가 너무 많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너무 많으면 시스템 부팅이 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넷활용 120%]프로그램/파일 삭제를 깔끔하게!데스크톱에 다운로드한 파일 저장하기「세어웨어」란 바로 이런 것「참조」와「숨은 참조」활용하기외부에서 회사 계정의 e-메일 받는 법예전에 받은 e-메일 메시지 찾기이런 알짜배기「윈도우 단축키」알고 있나요?알고 있으면 편리한「윈도우 단축키」윈도우 Temp 폴더를 말끔히 정리하려면열려있는 여러 윈도우를「간편하게」종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