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X, 새 맵 선보여

신규 맵 2종 바빌론·위성기지 외 신규 탈 것 등 추가

디지털경제입력 :2022/08/24 16:39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콘솔 일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X’에 신규 맵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2 현장에서 진행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서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공개 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맵 2종을 비롯해 무기와 탈것, 터렛 등의 신규 콘텐츠가 포함되었으며, 매치 메이킹 시스템 기능 개선, 컨트롤 커스터마이징과 조준 개선 등의 다양한 시스템 개선까지 역대급 규모로 진행됐다.

신규 맵 바빌론은 스코프 사격과 달리기가 가능한 모던 모드 맵으로 15:15의 대규모 점령전을 즐길 수 있다. 맵의 특정 지역에 등장하는 ‘거대 병기’와 다양한 탈 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거점을 점령하고 맵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자들이 전투 중 리스폰되는 지역을 직접 선택하는 시스템도 박진감을 더한다.

크로스파이어X 로고.

위성기지는 폭파 미션 맵으로 모던과 클래식 모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타 폭파 미션 맵 대비 심플한 맵 구조로 경기 템포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팀 데스매치 맵으로 침몰하는 잠수함 속에서 스릴 넘치는 전투를 경험 할 수 있는 잠수함 맵이 기간 한정의 클래식 근접전(칼전) 형태로 재오픈 됐고, 좁은 선박의 갑판에서 전투가 펼쳐지는 수송선 맵도 모던 모드 팀 데스매치 맵으로 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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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신규 콘텐츠로 신규 무기 ‘AP-45’ 등 4종과 무기 스킨 25종, 악세서리 3종 등도 추가돼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신규 게임 내 미션 ‘라이즈 오브 바빌론(Rise of Babylon)’도 추가돼 전세계 유저들의 도전욕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무료 배틀패스를 지급하고, BP 경험치 부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